천혜의 해상풍경과 함께하는 고군산군도 체험과 여행!
무녀도 오토캠핑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체험과 여행 > 갯벌체험

갯벌체험


무녀도 갯벌체험 안내

  •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2길 일원 갯벌체험장 (무녀도 오토캠핑장으로부터 약 200m)

갯벌체험 기본 안내

갯벌체험 안내표
구   분 예 약 안 내
갯벌체험 썰물시간대에만 가능하며, 관리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여 주세요.
갯벌 체험프로그램 바지락캐기 등 (*청소년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 또는 인솔교사 동반)
갯벌 체험 대상자 캠핑객, 무녀도 숙박자, 무녀도 친인척 등. (* 일반인, 관광객은 갯벌체험 불가)
갯벌 체험료 성   인 7,000원 / 중고생 5,000원 / 초등학생 4,000원
갯벌체험장비 무료 대여(호미, 바구니, 양파망). ※ 장화는 체험 이용자가 준비

갯벌체험 준비사항

"갯벌활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 관찰을 위한 준비물
- 자, 사진기, 망원경, 돋보기, 모종삽, 음료수, 갯벌생물 관찰용 수조, 채집봉투, 갯벌생물도감, 관찰 기록지 등

2. 구급약품
- 자외선 차단크림, 구급약 세트(지혈제, 소독약, 반창고, 붕대 등)

3. 복장
- 갈아입을 옷, 면장갑, 양말(여러 켤레), 긴 바지, 긴팔 상의, 수영복이나 반바지, 장화, 모자, 배낭

갯벌체험 시 준수사항

"갯벌체험활동을 할 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를 사전에 계획한다.

2. 갯벌체험이 가능한 지역인지 미리 알아본다.

3. 학교나 사회단체 등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환경 친환경적인 갯벌 탐사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며,
    반드시 어른과 함께 탐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4. 마을어장, 양식장이 있는 곳은 무단출입하지 않는다.

5. 수산물, 어패류의 채집 목적이 아닌 관찰을 목적으로 하는 탐사를 한다.

갯벌체험 안전사고 대비요령

"갯벌체험 시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세요."

1. 갯벌 출입 시 정해진 진입로로 가이드와 함께 출입한다.

2. 갯벌에서 어패류의 패각과 같은 날카로운 것에 다칠 수 있으므로 장화를 착용한다.

3. 자외선 차단을 위해 긴팔 옷과 선크림을 발라 화상을 예방한다.

4. 갯벌에서는 한군데에 오래 서 있을 경우 발이 깊이 빠지기 때문에 자주 이동하고, 마치 발레를 하듯이 앞발에 힘을 주어 걷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다.

5. 갯벌에 발이 빠진 경우 반대쪽으로 기어 나오며, 위급한 경우 119의 도움을 받는다.

6. 갯벌체험을 원하는 날과 인근의 조석시간(물이 들고 나는 시간)을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http://www.khoa.go.kr - 해양자료실 - 조석예보)를 통해 미리 알아본다.

7. 최간조 시(최소조 시 : 물이 다 빠진 시간, 이후 바로 들물이 시작됨) 2시간 전부터 2시간 후까지 갯벌체험이 가능하며,
    들물이 시작되는 시간 이전에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나오도록 한다.

8. 갯벌에 갯골이 있는 경우 넘어가지 않는다. 밀물 시 갯골에 물이 먼저 차 오르기 때문에 수심이 깊어져 넘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9. 갯벌에서 갑자기 안개가 낄 경우 만조시간과는 관계없이 즉시 갯벌에서 나와야 한다.

갯벌체험 요령

"갯벌체험 이렇게 하세요."

1. 갯벌 체험장으로 지정된 곳에 표시해 놓은 탐방로가 있는 경우, 표시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2. 무분별한 갯벌 생물의 채취 행위를 지양하고, 가능하면 생물들을 만지지 말고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것이 좋다.

3. 갯벌은 철새들의 출입이 잦은 곳이므로, 되도록 큰 소리를 낸다거나 돌멩이를 던지는 행위를 삼간다.
    너무 가까이에 접근할 경우 철새들이 놀라 날아갈 수 있다.

4. 갯벌은 지역주민의 삶터이므로,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은 곳은 방문을 삼가한다.

5.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물에 흘려보내지 않도록 한다.

6. 갯벌체험을 할 때, 모종삽이나 갈고리를 준비하기보다는 카메라, 망원경, 관찰일지 등을 준비하여 갯벌의 여러 유형과
    그곳에 살고 있는 생물을 관찰하면서 자연생태계를 만나는 것이 보다 교육적인 갯벌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7.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끊임없이 갯벌을 정화해내며, 깨끗한 생태계를 유지해 주는 갯벌의 주인이므로
    관찰을 위해 채집한 갯벌생물은 잘 살펴본 후에 다시 갯벌로 되돌려 준다.

8. 갯벌체험 전시관과 같은 홍보관 등을 방문하여 간접교육의 효과를 높여 준다.

갯벌체험 관련 사진

무녀도 갯벌체험사진

무녀도 갯벌체험장 (모감주나무 군락지 옆에 위치)


썰물 때의 갯벌체험장 (바다 건너편은 선유도해수욕장 및 망주봉)

썰물 때의 갯벌체험장 (바다 건너편은 선유도해수욕장 및 망주봉)

갯벌체험장비

갯벌체험장비

갯벌이란?

갯벌의 정의

갯벌의 사전적 의미는 ‘고조시에는 잠기고 저조시에는 드러나는 연안의 평탄한 지역’ 을 말한다. 즉, 갯벌이란 조류로 운반되어 온 미세한 흙들이 파도가 잔잔한 해안에 오랫동안 쌓여 생기는 평탄한 지형을 말하는 것이다.

갯벌

다시 말해 갯벌은 주로 조류에해 운반되는 퇴적물이 쌓여 이루어지는 해안 퇴적지형으로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인해 드러나는 ‘갯가의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을 말한다. 바닷가습지를 ‘연안습지’라 하는데 연안습지에는 바위해안, 모래해안, 자갈해안, 갯벌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갯벌’이다. 밀물 때는 물속에 잠기고 썰물 때에는 공기 중에 드러나는 갯벌은, 육지와 바다라는 거대한 두 개의 생태계가 만나는 곳으로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

갯벌의 지형

갯벌의 지형
갯벌 지형은 해안육지 → 염습지 → 갯벌 → 바다의 순으로 발달하는데 이 때 갯벌 윗부분에 발달하는 염습지는 육지로부터 영양분이 계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식물의 생산성이 매우 높다.

갯벌의 다른 이름

갯벌의 다른 이름으로 ‘개펄, 갯뻘, 간석지, 간사지, 해택’ 등이 있지만, 순 우리말은 ‘갯벌’이다.

세계 5대 갯벌

세계 5대 갯벌
세계 5대 갯벌지역

세계 5대 갯벌-한국의 갯벌
① 서해갯벌: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분포하며, 펄/모래/혼합(혼성) 갯벌들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서해안은 바닷물의 들고 나는 차이가 크고 지형이 완만하여 큰 갯벌이 발달하였고, 경기, 인천, 전라남도 지방이 우리나라 갯벌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5대 갯벌-북해연안갯벌
② 북해연안갯벌: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해안에 갯벌이 발달해 있고,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외해에 직접 맞닿아 있는 갯벌로 모래가 많다. 갯벌의 바깥쪽은 모래섬이 둘러 싸여 있고, 이 중 독일은 2/3의 갯벌을 가지고 있는데 모든 갯벌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세계 5대 갯벌-캐나다 동부연안 갯벌
③ 캐나다 동부연안 갯벌:
대서양의 뉴브린즈웍,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연안을 따라 갯벌이 형성되었다. 뉴브린즈웍 연안의 해안선은 5,500㎢에 이르며, 면적은 약 30만㏊이고, 이중 14만㏊가 연안갯벌이다. 특히 뉴브린즈웍의 샥스빌(Sackville) 지역은 바닷물의 들고 나는 차이가 13m나 되어 갯벌이 잘 발달해 있다.
세계 5대 갯벌-아마존 유역연안 갯벌
④ 아마존 유역연안 갯벌:
삼각주 형태로 발달되어 우리나라의 갯벌과는 성격이 다르다. 모래가 대부분이고 지형이 계절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바닷물의 들고 나는 차이가 8m가 되고 강으로부터 유입되는 막대한 양 (1.3*10ton/yr)의 흙으로 인해 대규모의 하구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다.
세계 5대 갯벌-미국 동부 조지아연안 갯벌
⑤ 미국 동부 조지아연안 갯벌:
미국 대서양 연안에 걸쳐있는 습지로 크기가 다양하며 주로 강하구나 만 주변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미국의 동부해안은 염습지가 잘 발달되어 있어 생산성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아주 연안에는 아열대지역의 맹글로브 숲이 발달한 갯벌도 나타난다.

자료 및 이미지 출처 : 바다생태정보나라 http://tidalflat.ecosea.go.kr

밀물과 썰물의 이해 및 관련 용어

밀물과 썰물의 이해

어느 해안에서 하루 중 해수면이 높아졌을 때를 고조(만조), 낮아졌을 때를 저조(간조)라 하며, 고조와 저조때의 해수면의 높이의 차이를 조차(조석차)라고 한다. 그리고 조석에 의하여 변하는 해수면의 높이를 조위라고 한다.

조석은 달과 태양의 인력에 의해 해수면이 주기적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는 것을 말하며, 바닷물이 해안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밀물, 물이 다시 바다로 빠져나가는 것을 썰물이라 한다. 조류에 의해 운반되는 물질은 미세하기 때문에 일 반적으로 파도가 약한 평탄한 해안에 퇴적된다. 따라서 펄갯벌은 조차가 크고 만이나 섬으로 가로막힌 해안에서 잘 발달한다.

썰물 때의 모습

썰물 때의 모습

밀물 때의 모습

밀물 때의 모습

이미지 출처 : 군산시 홍보포털 http://uprbank.kr

조석 정보

해면은 잠시라도 일정한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고 시각이 경과해 감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이 움직임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하여 일어나는 것이지만 주로 천체, 즉 달과 태양의 인력에 의하여 해면의 주기적인 오르내림으로써 조석(물때)이라고 부른다.

조석의 원리 그림

태양과 지구 그리고 달은 수십 억 년 전부터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변을 돌고 있고 달은 또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듯 달이 지구의 주위를 돌면서 인력을 작용시키며 그 시간은 달의 공전현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면 한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부산지방에 달의 인력이 작용하는 시간이 00시라고 가정하면 서쪽에 위치한 진도에서 달의 인력이 작용하는 시간은 이보다 6시간 정도 늦은 아침 06시경이 된다. 이는 달의 인력이 부산에서 진도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6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지구의 영향으로 달은 그 모습이 매일 바뀌어 간다. 그믐밤은 달이 없으며 상현과 하현달은 반달인 반면 보름은 둥근 만월이 된다. 달의 모양에 따라 인력(引力)이 다르게 작용하므로 바닷물을 크게 움직이기도 하고 작게 움직이기도 해 밀물과 썰물의 표고차가 커지고 조류의 움직임 폭도 커져, 바닷물은 같은 장소라고해도 각각 다르게 움직인다.

조석표란 지역적, 날짜별로 바닷물의 규칙적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표이다.

갯벌에 들어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대개의 경우 간조(최저조위)시간에 맞추어 갯벌에 들어가기 시작하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삼가해야 한다. 이는 최저조위 시간 이후부터는 밀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갯벌지형 특성(경사도)에 따라 넓고 완만한 갯벌이 상대적으로 물의 이동이 빠르게 느껴지며 그만큼 공포심을 야기하여 방향감각을 잃고 당황하게 된다. 특히 밀물 때 갯골을 지나갈 경우 생명의 위협을 받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반면 경사도가 큰 지형특성을 가진 갯벌지역에서는 물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으나 역시 위험하므로 사전에 철저한 교육과 시간계획이 필요하다.

조석표 보는 방법안내 그림

위의 그림은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보령갯벌지역의 조석예보표이며 3일의 경우를 예를 들면 각각 2차례씩 간조와 만조가 발생하는데 만조의 경우는 오전 5시 29분에 619cm, 오후 6시 5분에 717cm로 2차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만조시각 2시간 이후부터 3시간 가량이 갯벌에 들어갈 수 있는 안전한 시간이 되므로 이 경우에는 오전 7시 29분~ 10시 30분 정도까지가 안전한 시간이 된다. 12시 정도부터는 밀물이 시작됨으로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하여 미리 되돌아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갯벌지형특성(평균경사도) 또는 거리특성에 따라 갯벌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달라져야 하므로 안전을 위하여 현지 어촌계 주민이나 전문가의 조언을 충분히 참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석관련 용어의 이해

조석관련 용어를 설명표
간조(干潮)와 만조(滿潮) 바다에는 하루에 2번씩 간조와 만조가 있다. 간조는 가장 낮은 물높이까지 빠져나간 때로 썰물 끝 상태이며, 만조는 이와 반대로 가장 높은 물높이가 되었을 때로 밀물 끝 상태를 말한다.
조차(潮差) 만조와 간조 시 해수면(海水面)의 높이 차를 말한다. 갯바위에서 보았을 때 패류(貝類)가 군집하는 곳과 그렇지 않는 곳이 구별된다. 즉 만조선이 뚜렸하게 보이는 곳이 많으며 조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조차는 한사리 때는 크게, 조금 때는 차이가 작다.
사리(大潮差) 음력 매달 보름(음력 15일)과 그믐(음력 30일) 날에, 조수(潮水)가 많이 들고 나는 데 이 때가 사리 때이다.
조금(小潮差) 사리의 반대 현상이다. 조차가 적은 날을 말하며 대개 음력 매달 8일과 23일에 있다.
조석(물때)보는 방법 설명표
음력일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물  때 7물 8물 9물 10물 11물 12물 13물 14물 15물 1물
구   분 사리 조금
음력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물   때 2물 3물 4물 5물 6물 7물 8물 9물 10물 11물
구   분   사리  
음력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물   때 12물 13물 14물 15물 1물 2물 3물 4물 5물 6물
구   분 조금 사리
조석(물때) 관련 용어 설명표
월령(月齡) 달이 차고 기울고 하는 정도를 말한다.
일조부등(日潮不等) 같은 날, 두 번의 만조 또는 간조의 높이가 서로 같지 않은 현상을 말한다.
삭망(朔望) 삭일은 음력 초하루, 즉 달이 거의 안보이는 날이고 망일은 보름때를 가리킴
평균수면 하루, 한달, 혹은 1년 동안 변화하는 해면의 높이를 평균한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조석의 특징

동해안
동해안의 조석은 매우 적어서 조차는 0.3m 내외에 불과하며 일조부등(日潮不等)은 매우 현저하여 1일 1회의 만조와 간조밖에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으나 봄, 가을철 삭, 망 후에는 규칙적으로 1일 2회의 고조와 저조가 일어난다. 평균고조 간격은 대부분 약 3시간이지만 남단 부근에서는 남쪽으로 감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여 부산항 부근에서는 약 8시간이 된다.

사리때 조차(대조차)는 포항항 부근인 감포 이북은 0.3m 이하이며, 특히 포항항 부근은 0.2m에도 못미쳐 우리나라 연안에서 가장 조차가 작은 곳이다. 울산에서 0.5m, 고리에서 0.7m, 부산에서1.2m로, 남쪽으로 갈수록 조차가 점차 증가한다. 평균수면은 3월에 가장 낮고 8월에 가장 높으며 포항 및 묵호항 등에서는 해면의 부진동 현상이 나타나 그 승강은 조석에 의한 승강보다 큰 경우가 있다.

남해안
남해동부에 있어서는 일조부등(日潮不等)이 매우 적고 규칙적으로 하루 두 번 간만차를 일으킨다. 일조부등은 두 만조의 높이에 따라 다소 나타나며 고고조는 봄철에는 오전에, 가을철에는 오후에, 여름철에는 야간에, 겨울철에는 주간에 일어난다. 남해 서부에 있어서도 일조부등은 크지 않으며 최저조 다음에 최고조로 되고 최고조가 일어나는 시각은 동부와 같다. 평균 고조간격은 동부의 8시간으로부터 서쪽으로 감에 따라 증가하여 남해중부에서(여수 8시간45분) 9시간, 남해서부에서(완도 9시간47분, 제주 10시간31분)는 11시간이 된다.

대조차는 부산의 1.2m에서 서쪽으로 감에 따라 증가하여 여수에서 3.0m, 완도에서 3.1m, 제주에서 2.0m가 된다. 평균해면은 2월에 최저, 8월에 최고로 되며 그 차는 0.3m에 달한다.

서해안
일조부등(日潮不等)은 적으나 조차가 크므로 다소 큰 조고의 부등현상이 있으며 저저조 다음에 고고조가 일어나고 고고조는 봄,여름철에는 주간에, 가을,겨울철에는 야간에 일어난다. 평균수면은 2월에 가장 낮고 8월에 가장 높으며 그 차는 0.5m에 달한다.

평균 고조간격은 서해남부에서 약 11시간이고 북쪽으로 가면서 점차 증가하여 목포 부근에서 2시간, 군산 부근에서 3시간, 인천 부근에서 4.5시간이 된다.사리는 서해 남부에서 약 3.0m로 나타나지만 북쪽으로 감에 따라 증가하여 목포항 부근에서 3.5m, 군산 부근에서 6.0m, 인천 부근에서 9.3m에 달한다.

자료 출처 : 바다생태정보나라 http://tidalflat.ecosea.go.kr, 이미지 출처 : 군산시 홍보포털 http://uprbank.kr